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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삘 받아서 토르 보러 다녀왔습니다.

요새 영화 보러 가기도 귀찮고 해서 뒹굴 대던차에

좋은 평점밖에 없길래 삘 받아서 1시간만에 예매하고 다녀왔어요.

보는 내내 데드풀 제작진이 만든 영화인가 싶은데 자세히 모르겠지만

완전 데드풀 제작진이 만든 병맛 영화느낌이네요.

그래서 그런가 격투씬에서도 B급 냄새가 물씬나더라는..ㅎㅎ

기억에 남는건 케이트 블란쳇이 아름다운 씬들과 

약간 아동틱하게 만든 스토리라인이라는 점이 기억에 남네요.

마지막으로 이 영화는 두고두고 봐도 좋은 내 맘대로 평점 4점에 걸맞은 영화네요.

막 기억에 남는 재밌다! 가 아니라 병맛이네 ㅋㅋㅋㅋ 라고 생각되네요.

부담없이 볼만한 영화고 의외로 커플들이 많이 와서 보느라 짜증만 났네요.ㅎㅎㅎ

보고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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